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5G 기반의 로봇 바리스타 일하는 무인카페 세계 처음으로 열어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12-25 17:23: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세계 최초로 5세대(5G) 이동통신망을 기반으로 한 로봇카페를 열었다.

KT는 커피 전문브랜드 ‘달콤커피’와 손잡고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 5G 통신망을 적용한 무인 로봇카페 ‘비트(B:eat)’를 개점했다고 25일 밝혔다. 
 
KT, 5G 기반의 로봇 바리스타 일하는 무인카페 세계 처음으로 열어
▲ KT는 커피 전문브랜드 ‘달콤커피’와 손잡고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사옥에 5G 통신망을 적용한 무인 로봇카페 ‘비트(B:eat)’를 개점했다고 25일 밝혔다.

비트 로봇까페에서는 바리스타 로봇이 주문을 받고 커피를 제조한다.

비트에는 유선 인터넷이 없다. 5G 모바일 핫스팟(MHS) 환경에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돼 있다. 

모든 로봇은 5G망을 통해 작동·제어된다. 만약 로봇이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이상징후가 발생하면 즉시 관제센터로 정보가 전송된다.

로봇카페 비트는 월 4만9500원에 10기가바이트(GB)가 제공되는 KT의 ‘5G MHS단말 전용’ 요금제가 적용됐다.

KT는 인공지능(AI)을 통해 고객에게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달콤커피와 협업하기로 했다.

박현진 KT 5G 사업본부장은 “5G 시대에서 지능형 로봇은 우리 생활과 산업 전반을 완벽하게 혁신하는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KT는 차별화된 기술로 차원이 다른 5G 서비스와 콘텐츠를 끊이지 않고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