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중부지방국세청장에 유재철, 대전과 대구청장은 이동신 권순박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12-24 20:45: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재철 법인납세국장이 중부지방국세청장에 임명됐다. 

국세청은 2018년도 하반기 고위직 정기인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중부지방국세청장에 유재철, 대전과 대구청장은 이동신 권순박
▲ 유재철 신임 중부지방국세청장.

유 신임 중부지방국세청장은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본청 소비세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등을 지냈다. 

국세청 관계자는 “유 중부지방국세청장은 기획재정부 세제실, 외교부 등에서 일한 경험이 풍부해 정책 전반에 걸쳐 시야가 넓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유 중부지방국세청장의 후임으로 이준오 국장이 법인납세국장으로 임명됐다. 이 국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법인세과에서 6년 넘게 일하면서 법인세 분야에 정통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대전지방국세청에는 이동신 자산과세국장, 대구지방국세청장에는 권순박 개인납세국장이 선임됐다. 

이 신임 대전지방국세청장은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제세원담당관, 중부청 조사4국장 등을 거쳤다. 자산과세국장 시절 ‘일감 몰아주기 검증 태스크포스(TF)’를 이끌며 대기업과 대재산가의 변칙 상속 및 증여를 차단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권순박 신임 대구지방국세청장은 8급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등을 지냈으며 오픈마켓 거래자료 수집확대 등 과세 인프라를 넓히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 대전지방국세청장이 중부청 조사4국장 등 본청과 지방청의 주요 직위를 두루 지내면서 세법 관련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며 “권 대구지방국세청장은 35년 동안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