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최규준 한국IR협의회 부회장,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권병세 유틸렉스 대표이사, 한명희 유틸렉스 주주대표, 윤병운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 정진교 코스닥협회 상무가 24일 서울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유틸렉스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 기념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현주 기자의 다른기사보기알테오젠 코스피로 이전상장 시동, 박순재 거버넌스 투명성 확보 마중물로 삼는다 |
알테오젠 연구원 3명으로 출발한 '짠돌이 회사', 박순재 '소비자 필요하면 된다' 믿었다 |
알테오젠에 1700억 투자해 1조4천억으로, 성장성 확신한 2대주주 형인우 투자안목 |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투신 사망, 경찰 "조사 대상 아니었다" |
르노코리아, 10월 한 달 동안 전기SUV에 특별 구매지원금 250만 원 지급 |
티웨이항공 프랑크푸르트 취항 1주년, 운항 530편에 10만 명 탑승 |
애플 비전프로 개편 잠정 중단, 메타 대항할 스마트글라스 개발에 속도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4일 체포적부심 진행 |
머스크 X 인수 관련 소송 이관 시도 실패, 법원 "제출된 사유 인정 어려워" |
LG전자 조주완 부산대에서 산학협력 30주년 특강, "성공 아닌 성장 중요" |
해외언론 "트럼프 의약품 관세 시행 무기한 연기, 준비 작업은 진행 중" |
삼성전자 내년 임직원 외국어 평가 인센티브 시행, 최대 100만 원 상품권 지급 |
금융 노사 임금 3.1% 인상 잠정 합의, 주4.5일제 도입 TF도 구성하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