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안희정 강제추행 항소심 출석, 피해자 김지은 비공개 신문 진행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12-21 11:3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성폭력 혐의와 관련해 1심에서 무죄를 받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항소심 법정에 출석했다.

서울고등법원형사12부(홍동기 부장판사)는 21일 10시10분 312호 중법정에서 안 전 지사의 강제추행 등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60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희정</a> 강제추행 항소심 출석, 피해자 김지은 비공개 신문 진행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이번 공판에서 안 전 지사의 수행비서 피해자 김지은씨를 향한 증인 신문이 이뤄졌다.

항소심에서는 2차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검찰 측의 요청에 따라 김씨의 증인 신문을 포함한 대부분 심리가 비공개로 진행된다.

재판부는 이번 공판을 시작으로 모두 네 차례 공판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는 2019년 1월4일 검찰과 변호인 측 증인을 두고 신문을 진행하고 1월9일에는 변호인 측 증인 신문과 안 전 지사를 향한 피고인 신문을 진행한다.

재판부는 세 번째 공판에서 검찰의 구형과 피고인 측 최종변론을 듣는 결심 절차까지 마치고 2월1일 공판에서 선고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안 전 지사는 2017년 7월부터 2018년 2월까지 김 씨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강제 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심리 상태가 어땠는지를 떠나 피고인이 위력을 행사한 정황이 없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증시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