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폼페이오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내년 이른 시일에 열리길 기대한다"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12-21 08:5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019년 새해 들어 오래지 않아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는 뜻을 내보였다.

폼페이오 장관은 캔자스 지역방송 KNSS 라디오와 전화인터뷰에서 “우리는 2019년 새해 첫 날로부터 그리 머지않아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나서 진전된 관계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20일 밝혔다.
 
폼페이오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내년 이른 시일에 열리길 기대한다"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그는 “우리는 김 위원장의 비핵화 약속 이행을 위해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 문제에서 1년 전보다 상황이 좋아진 것으로 보는지를 묻는 질문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미사일 실험도, 핵실험도 더는 없다. 우리는 현재 더 좋은 상황에 있다”고 말했다.

이런 폼페이오 장관의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미국과 중국 정상회담 이후 귀국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2차 북미 정상회담 시기와 관련해 말한 것과 궤를 같이 한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이 2019년 1월이나 2월 열릴 것 같다”며 “세 군데의 장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많은 사람이 북한과 협상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물어보았지만 나는 항상 우리는 서두를 게 없다고 대답한다”며 속도조절론을 재확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