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내보험 찾아줌' 사이트 '바로청구' 업데이트하자 접속 폭주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12-20 12:31: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숨은 보험금을 조회할 수 있는 ‘내보험찾아줌’ 사이트 접속이 폭주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20일 자정부터 '내보험찾아줌'에서 보험금 찾기뿐 아니라 찾은 보험금을 바로 청구할 수 있도록 사이트를 개편하면서 이용자가 몰리고 있다.
 
'내보험 찾아줌' 사이트 '바로청구' 업데이트하자 접속 폭주
▲ 내보험찾아줌 홈페이지 캡처.

내보험찾아줌은 가입된 보험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로 2017년 12월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공동으로 개설했다.

별도의 회원 가입이 필요하지 않고 보험 가입현황을 24시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조회결과는 조회 신청일로부터 1개월 동안 확인할 수 있다.

내보험찾아줌은 휴대폰이나 아이핀,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 인증을 한 뒤 정보 동의를 하면 바로 결과를 알려준다.

또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단순 확인뿐만 아니라 각 보험회사 온라인 청구 시스템에 휴면보험금 등을 바로 청구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8시에서 오후 11시까지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온라인 청구 한도도 1천만 원 이상으로 확대됐다.

보험 소비자들이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은 11월 말 기준으로 약 9조813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도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이란전쟁에 장금상선 유조선 '대박',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까지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흔드나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