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최종구 "금융과 비금융 융합으로 새 혁신사업모델 등장 뒷받침"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12-20 11:51: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과도한 금융규제를 완화해 금융혁신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보였다.

최 위원장은 20일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금융발전심의위원회에 참석해 “금융산업과 비금융산업 간의 과감한 융합을 통해 새롭고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84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종구</a> "금융과 비금융 융합으로 새 혁신사업모델 등장 뒷받침"
최종구 금융위원장.

이를 위해 진입규제를 완화해 더욱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금융시장에 참가해 혁신에 동참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 위원장은 금융 소비자들이 직접 금융혁신 성과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금융혁신 성과가 국민들의 기대 수준에 못 미친다는 냉엄한 충고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며 “여전히 금융정책의 주안점이 금융소비자보다 금융회사에 치우쳐 있다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경제활력을 높이고 경제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금융지원도 늘리기로 했다.

최 위원장은 “자동차 부품업체 및 중소 조선회사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구조 고도화 지원 프로그램 등 15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세부방안을 곧 마련하겠다”며 “경제활력 제고와 경제체질 개선을 위해 자금흐름의 틀을 쇄신하려 한다”고 말했다.

포용적 금융기조도 강화한다.

최 위원장은 “영세 자영업자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부실채권 채무조정 지원을 늘리고 사회적 경제기업에 신용보증 지원을 실시하겠다”며 “서민자금 지원체계를 개편해 저신용층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