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박상우 "토지주택공사, 3기 신도시는 기존 신도시와 차별화하겠다"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12-20 11:1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이 3기 신도시를 '완전히 새로운 도시(Brand New City)'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일 3기 신도시 건설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내 불편한 주차시설, 자족기능 부족 등의 문제가 있던 기존 신도시와 차별화된 새로운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37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상우</a> "토지주택공사, 3기 신도시는 기존 신도시와 차별화하겠다"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박상우 사장은 “지역 주민의 의견을 토대로 사람이 편하고 삶이 즐거운 신도시를 건설해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업성보다는 공공성을 최우선으로 해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사업관리를 하겠다”며 여성과 아이들이 살기 편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토지주택공사는 특히 상업지역에 1, 2기 신도시의 사례처럼 획일화되고 난잡한 상가시설이 들어서지 못하도록 블록별로 건축디자인 관리자(Block Architect)를 지정하고 건축설계부터 시공까지 건축디자인 관리자가 모든 과정을 관리하도록 해 개성을 살린 건축물의 설치를 유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옥외광고물 디자인 설치계획과 쓰레기적치시설 설치를 의무화해 깨끗한 도시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소형상가의 토지를 매각할 때 인접한 건축물과 통합 주차장을 설치하도록 유도하거나 비좁은 주차장 출입구를 확대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토지주택공사는 최신 스마트 기술을 도시건설에 접목해 도시 전 지역에서 스마트 가로등과 폐쇄회로TV를 119센터와 연동해 여성과 아이들에게 안전한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시승기] 르노코리아 준대형 SUV '필랑트', 그랑콜레오스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났다
여천NCC '중동 위기'에 국내 첫 '공급 불가항력' 선언, "나프타 도착 지연"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보유 지분 4.54% 1조7천억에 매각
대한한공, '한국 유일' 두바이 항공편 15일까지 노선 운영 중단
경제부총리 구윤철 "주유소 폭리 방문 점검, 무관용 원칙으로 최대 조치"
코스피 55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76.4원까지 상승
검찰개혁추진단 "상반기에 형소법 개정 정부안 마련해 6월 이후 입법예고"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취임, "중앙회는 회원조합 위해 존재" "'현장형 회장' 되겠다"
[오늘의 주목주] '가스터빈 공급 계약'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코오..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한국 국민도 귀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