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대전 백화점을 내년 명품관으로 새로 단장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12-19 18:5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대전 백화점을 내년에 명품관으로 새로 단장한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2019년에 중부권 최고 백화점에서 제2의 명품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전략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대전 백화점을 내년 명품관으로 새로 단장
▲ 김은수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대표이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대전시 둔산 상업지구에 백화점 본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명품관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것이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프랑스와 이태리 명품 브랜드 입점을 확대하고 주요 명품 브랜드 매장을 2019년까지 새단장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현재 중부권에서 루이비통, 구찌, 디올 등 명품 브랜드를 가장 많이 유치한 백화점으로 꼽힌다.

현재 백화점동, 주차동, 업무동 등 3개로 나뉘어진 건물을 백화점과 웨스트윙, 이스트윙으로 이름을 바꾸고 외관 디자인도 개선한다.

현재 주차동인 웨스트윙은 합리적 가격대의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현재 업무동인 이스트윙은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만의 대표 상품으로 꾸며진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VIP고객만을 위한 VIP클럽라운지를 백화점 외부에 별도로 만든다. 여기에 VIP고객만을 위한 상품을 준비하고 커뮤니티룸, 휴식라운지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연예인 밴’으로 불리는 스타크래프트 차량을 VIP고객의 교통편으로 제공하겠다는 방침도 정했다. 

이현진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사업장장은 "명품 중심의 상품군 강화, 서비스, 외관 등 총체적 변화를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것"이라며 "제2 명품관 도약은 구호가 아닌 타임월드의 성장을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