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노조, 법인분리에 반발해 19일 부분파업 결정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12-18 18:4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한국GM 노조)가 법인분리에 반발하며 부분파업을 실시한다.

한국GM 노조는 18일 오후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19일 전반조와 후반조 각각 4시간씩 파업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한국GM 노조, 법인분리에 반발해 19일 부분파업 결정
▲ 임한택 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 지부장.

전반조는 19일 11시40분부터 15시40분까지, 후반조는 20시20분부터 24시20분까지 파업한다.

파업에 참여하는 조합원은 모두 1만1천 명에 이를 것이라고 한국GM 노조는 밝혔다.

이번 파업으로 한국GM 인천 부평 공장과 경남 창원 공장 가동이 일시 중단된다.

노조는 부분파업 돌입에 앞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회사의 법인분리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고 추후 투쟁방식을 공유하기로 했다.

노조는 “단 회사와 특별단체교섭이 성사되면 확정된 투쟁지침을 유보한다”고 말했다.

한국GM은 18일 오전 KDB산업은행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연구개발법인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설립 안건을 처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