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코스닥 동반하락, 미국 금리 향한 경계감 높아져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12-18 16:2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피지수가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하루 앞둔 경계감에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코스피 코스닥 동반하락, 미국 금리 향한 경계감 높아져
▲ 1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98포인트(0.43%) 떨어진 2062.11에 거래를 마쳤다.<한국거래소 홈페이지>

1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98포인트(0.43%) 떨어진 2062.11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 증시 급락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 등에 영향을 받아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떨어졌다”며 “미국과 중국의 무역합의를 향한 불확실성도 지속되면서 지수가 떨어졌다”고 말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투자자는 1703억 원, 개인투자자는 156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314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0.64%), SK하이닉스(-1.77%), 삼성바이오로직스(-1.61%), LG화학(-3.27%), 포스코(-1.94%), SK텔레콤(-2.53%) 등의 주가가 떨어졌다.

주가가 오른 종목의 주가 상승폭을 살펴보면 셀트리온 1.86%, 현대차 1.29%, 한국전력 1.06%, 삼성물산 0.92% 등이다.

18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23포인트(0.34%) 떨어진 659.67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 나스닥지수가 급락(-2.3%)한 데 영향을 받아 기관투자자들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물량을 내놓으면서 지수가 3거래일 연속 떨어졌다”고 말했다.

코스닥에서 개인투자자는 504억 원, 기관투자자는 36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는 85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신라젠(-2.13%), CJENM (-1.18%), 포스코켐텍(-2.39%), 메디톡스(-0.07%), 스튜디오드래곤(-1.43%), 코오롱티슈진(-0.13%) 등의 주가가 떨어졌다.

주가가 오른 종목의 주가 상승폭을 살펴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 4.07%, 바이로메드 6.44%, 에이치엘비 0.14%, 펄어비스 0.62%, 셀트리온제약 3.87% 등이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7원(0.2%) 떨어진 1129.6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SK이노베이션 실적 개선에 숨은 '착시', 장용호 배터리 리밸런싱 성과 시급
'7.8조' 차기 구축함(KDDX) 입찰 D-1, 'HD현대 정기선 vs 한화오션 김동..
[오늘Who] '삼성 보험 형제' 상승장에 깜짝실적, 생명 홍원학·화재 이문화 연간 최..
[14일 오!정말] 이재명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작한 큰 성과"
기후부 전기차 보조금 기준 변경에도 논란, 국내 생산·고용 없는 '테슬라 살리기냐' 비판
기획처 장관 박홍근·한은 총재 신현송 첫 회동, 재정·통화정책 공조 부각
한화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올해 매 분기마다 최대 매출 경신할 듯"
트럼프 시진핑과 정상회담에서 '중국 신중한 태도' 평가, "미국과 새로운 관계 구축해야"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