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1척 수주, 수주목표 90% 달성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12-18 11:02: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이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지역 선사와 LNG운반선 1척에 관한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LNG운반선 1척 수주, 수주목표 90% 달성
▲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해 2021년 상반기까지 인도한다. 

이 선박은 천연가스 추진엔진(ME-GI)이 장착돼 LNG추진 방식으로 운항하며 완전재액화시스템 FRS(Full Re-liquefaction System), 연료저감장치 등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선박의 가스 증발률은 낮추고 운항 효율성은 높일 수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LNG운반선 17척을 수주했다.

이 선종 분야에서 2014년 37척, 2004년 19척을 수주한 데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수주실적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LNG운반선과 관련해 2000년대 초반부터 집중적 연구개발을 진행해왔고 특히 2015년 구축한 에너지시스템실험센터를 통해 다양한 연구개발을 진행하면서 압도적 기술력을 보유하게 됐다"며 "수주목표 달성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LNG운반선 17척, 초대형원유운반선 16척, 초대형컨테이너선 7척, 특수선 5척 등 모두 45척, 65억8천만 달러치의 배를 새로 수주했다. 연간 수주목표인 73억 달러의 90%를 채웠다.

대우조선해양이 목표의 90% 이상을 수주한 것은 2014년 수주목표를 달성한 이후 4년 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