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화재사고 피해지역 전통시장에서 소상공인 지원하는 행사 열어

이은지 기자 eunji@businesspost.co.kr 2018-12-17 16:1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아현지사 화재사고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소상공인들을 위로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KT는 12일부터 20일까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KT 온(ON)마켓’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KT, 화재사고 피해지역 전통시장에서 소상공인 지원하는 행사 열어
▲ KT 직원들이 15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진행된 ‘온(ON)마켓’ 행사에서 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장바구니와 온쫄면, 온음료 등을 나눠주고 있다.

‘온(ON)마켓’ 행사는 12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시장을 시작으로 20일까지 마포구 망원·공덕·아현시장, 서대문구 포방터·인왕·백련시장, 용산구 후암·용문시장 등 세 지역구에 속한 9곳의 전통시장에서 열린다.

KT는 소상공인들에게 방한조끼와 방한용 앞치마 등의 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장바구니와 온음료, 온쫄면, 핫팩 등을 증정하고 있다.

KT 마케팅 임직원들은 아현지사 화재사고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서비스 장애 접수 절차를 직접 안내하기도 했다.

이필재 KT 마케팅부문장 부사장은 “KT 화재에 따른 통신 장애로 불편을 겪은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전통시장 지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KT는 사고의 재발 방지와 더불어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KT는 10일 아현지사 화재로 피해를 본 연 매출 5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상 차원의 위로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KT가 피해지역 인근 주민센터 68곳에 직원을 파견해 피해 사실을 접수한 뒤 위로금 지급 여부를 개별적으로 통지하게 된다.  

일부 소상공인들은 위로금 지급 대상을 선별하는 KT의 보상방침을 거부하며 14일 KT를 상대로 공동소송에 나서겠다는 뜻을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은지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