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화재, 여성 질병 보장 확대한 보험상품 내놔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5-03-20 16:5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화재, 여성 질병 보장 확대한 보험상품 내놔  
▲ 삼성화재는 여성질환 관련 비용을 다양하게 보장하는 '여성을위한W(더블유)'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삼성화재가 여성이 주로 걸리는 질병의 비용을 보장해 주는 상품을 내놓았다.

20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유방이나 자궁 등 여성이 걸릴 수 있는 질병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여성을위한W(더블유)'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여성을위한W보험은 20세부터 60세까지의 여성고객들을 대상으로 가입을 받는다. 삼성화재는 이 보험의 고객들이 물혹, 유방선종 같은 유방질환이나 자궁염, 난소염 등 자궁 관련 질병에 걸렸을 경우 수술비를 보장한다.

삼성화재는 여성을위한W보험 고객에게 유방암과 자궁암 진단비용과 수술비도 지급한다. 수술 뒤 치료인 항암방사선 약물치료, 유방절제술, 자궁적출수술 등에 들어가는 비용도 보장한다.

삼성화재는 여성을위한W보험 고객에게 추가로 4대 중증질병(심혈관, 뇌혈관, 간/췌장질환, 폐질환)과 5대 특정질환(갑상선, 녹내장, 위십이지장궤양, 결핵, 신부전)에 걸려 수술하거나 입원할 경우 첫날부터 입원비를 지급한다.

여성을위한W보험은 15년 동안 변동없이 보험료를 지급한다. 고객은 만기가 되면 환급금을 받고 재가입을 결정할 수 있다. 재가입할 경우 보장내용에 변경이 없다면 심사없이 바로 인수할 수 있다. 재가입이 가능한 나이는 최대 100세다.

삼성화재는 고객이 여성을위한W보험에 가입한 뒤 특정기간이 지나면 전자제품 클리닝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입 뒤 90일에서 4년까지의 기간에 에어컨이나 세탁기 중 하나를 선택해 클리닝서비스를 1회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여성을위한W보험은 여성고객을 위해 여러 여성질환에 대한 비용을 보장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여성고객을 위한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