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남과 북, 철도와 도로 연결식 26일 판문점역에서 열기로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12-13 18:35: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한과 북한이 올해 안에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을 연다.

통일부는 26일 북한 판문점역에서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남과 북, 철도와 도로 연결식 26일 판문점역에서 열기로
▲ 조명균 통일부 장관.

남측 김창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사무처장과 북측 황충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부소장 등 남북한 연락사무소 상주자들이 13일 실무회의를 진행해 착공식 날짜와 장소를 결정했다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통일부는 “착공식에는 남북에서 각각 100여 명이 참석하기로 했다”며 “구체적 사항은 앞으로 계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실무회의로 9월 남북 정상회담에서 철도·도로 연결을 올해 안에 시작한다는 합의를 이루게 된 셈이다.

남북 철도와 도로를 연결하는 사업은 4·27 판문점선언에서 의견이 모아졌고 9월 남북 정상회담 때 2018년 안에 시작하기로 목표가 구체화됐다.

남한과 북한은 11월30일부터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의 북측 구간을 공동조사하기 시작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전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