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에 박철규, 조직 축소와 통합도 진행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12-13 17:42: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에 박철규 부사장이 선임됐다.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장 사장이 삼성복지재단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박 부사장이 뒤를 잇게 된 것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에 박철규, 조직 축소와 통합도 진행
▲ 박철규 신임 삼성물산 패션부문장 부사장.

삼성물산은 12일 박 상품총괄 부사장이 패션부문장으로 보직이 변경됐다고 13일 밝혔다. 

박 부문장은 1989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이탈리아와 프랑스 등 해외사업장에서 일했다.

2003년부터 2012년까지 제일모직 패션부문 해외상품사업부장을 지내고 2013년 에잇세컨즈 사업부 전무, 해외상품사업부장 겸 여성복 사업부장을 거쳐 패션부문 상품총괄 부사장에 올랐다. 

패션부문 조직개편도 진행됐다.

패션부문의 남성복 1, 2사업부를 남성복사업부로 통합하고 박 부사장이 이전까지 맡아온 상품총괄은 없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고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조직 축소와 통합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6일 삼성복지재단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 전 사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이 전 이사장이 2002년 제일모직 패션연구소 부장으로 선임된 뒤 16년 만에 패션사업에서 손을 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