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이 국내외 협력기업들을 상대로 기업간(B2B) 전자상거래사업에 뛰어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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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0일 서울에서 열린 정기주총에서 이런 계획을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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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장동현, SK텔레콤 기업간 전자상거래사업 진출"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3/10622_16427_410.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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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16427"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장동현 SK텔레콤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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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이를 위해 정관에 '수출입업 및 수출입 중개대행업'을 추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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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추진하고 있는 기업간 전자상거래사업은 온라인 마켓을 구축해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와 중고 스마트폰 등을 국제시장에 유통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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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대량 구매와 판매가 이뤄지는 온라인 마켓에서 중계수수료와 대행업무 등을 통해 기존보다 해외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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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총에서 장동현 사장은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지동섭 사내이사와 임현진 사외이사의 임기도 만료됨에 따라 이재훈 이사가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새로 선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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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이사회는 사내이사 2인(장동현, 조대식)과 사외이사 4인(안재현. 오대식, 이재훈, 정재영) 등 총 6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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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지난해 매출 17조1637억 원과 영업이익 1조8251억 원, 당기순이익 1조7993억 원을 기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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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지난해 8월 지급한 중간배당금 1천 원을 포함해 주당 940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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