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장동현, SK텔레콤 기업간 전자상거래사업 진출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5-03-20 15:0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이 국내외 협력기업들을 상대로 기업간(B2B) 전자상거래사업에 뛰어든다.

SK텔레콤은 20일 서울에서 열린 정기주총에서 이런 계획을 밝혔다.

  장동현, SK텔레콤 기업간 전자상거래사업 진출  
▲ 장동현 SK텔레콤 사장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정관에 '수출입업 및 수출입 중개대행업'을 추가했다.

SK텔레콤이 추진하고 있는 기업간 전자상거래사업은 온라인 마켓을 구축해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와 중고 스마트폰 등을 국제시장에 유통하는 것이다.

SK텔레콤은 대량 구매와 판매가 이뤄지는 온라인 마켓에서 중계수수료와 대행업무 등을 통해 기존보다 해외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 장동현 사장은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지동섭 사내이사와 임현진 사외이사의 임기도 만료됨에 따라 이재훈 이사가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새로 선임됐다.

SK텔레콤 이사회는 사내이사 2인(장동현, 조대식)과 사외이사 4인(안재현. 오대식, 이재훈, 정재영) 등 총 6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SK텔레콤은 지난해 매출 17조1637억 원과 영업이익 1조8251억 원, 당기순이익 1조7993억 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8월 지급한 중간배당금 1천 원을 포함해 주당 940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두나무 오경석 "업비트 해킹에 회원 피해 386억, 전액 보전하고 전면 점검"
삼성 이재용 장남 이지호 해군 소위 임관, 홍라희 이서현 임세령 참석
[한국갤럽] '가장 잘한 대통령' 1위 노무현 2위 박정희, '부정평가' 1위 윤석열
[현장] BC카드 부사장 우상현 "지금은 금융 인프라 수출 적기, 민관 협업 강화해야"
이마트 통합매입·신규출점 성과 본격화, 한채양 7년 만에 본업 이익 4천억 달성 '눈앞'
[이주의 ETF] 삼성자산운용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13%대 상승, 반도체 ..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선임, 전영현과 2인 대표체제 구축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3920선 하락 마감, 코스닥은 활성화 기대감에 강세
[28일 오!정말] 민주당 박경미 "검찰이 국민의힘 법률지원팀으로 전락했다"
태영건설 전주 도로 공사 현장서 감전사고 발생, 40대 노동자 1명 사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