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벤처스 올해 스타트업에 337억 투자, 정신아 "든든한 파트너"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8-12-13 11:26: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의 벤처캐피탈(VC) 자회사 카카오벤처스가 새로운 산업군으로 투자영역을 넓히며 2018년 한 해 동안 모두 337억 원의 투자를 진행했다.

카카오벤처스는 13일 올해 시드 라운드와 시리즈A 라운드로 분류되는 초기 단계의 투자를 통해 43개 스타트업에 모두 337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벤처스 올해 스타트업에 337억 투자, 정신아 "든든한 파트너"
▲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이사.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이사는 “카카오벤처스는 올해 의미 있는 도전을 계속하며 스타트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려고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초기 스타트업들이 핵심 역량을 끌어내 성공할 수 있도록 밀어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카카오벤처스는 증강현실(AR) 렌즈 솔루션 전문 개발기업 ‘레티널’, 블록체인기업 ‘코드박스’, ‘테라’ 등에 투자하며 증강현실과 블록체인 등 새로운 사업분야로 투자영역을 넓혔다. 

한국 본사와 인도 뭄바이 지사를 오가며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국 화장품 유통 플랫폼 ‘리메세’, 근무 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간호사용 교대 근무자 맞춤 캘린더 서비스 ‘마이듀티’ 등 인도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스타트업에도 새롭게 투자를 진행했다.

카카오벤처스는 2012년 4월 출범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회사다. 

지금까지 140개 이상의 선행기술과 게임, 서비스 분야 스타트업에 모두 1350억 원에 이르는 투자를 진행했고 현재 모두 2046억 원 규모의 펀드조합 6개를 운용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