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넷마블 목표주가 상향,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흥행 기대이상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12-13 08:5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넷마블은 최근 출시한 모바일게임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 기대 이상으로 흥행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넷마블 목표주가 상향,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흥행 기대이상
▲ 권영식 넷마블 대표이사.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넷마블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원에서 16만5천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넷마블 주가는 12일 10만5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넷마블이 12월6일 출시한 모바일게임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 기대이상의 흥행 실적을 내고 있다고 평가됐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12월7일 오후부터 12월12일까지 6일 동안 구글 애플리케이션(앱) 장터에서 매출 순위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선 연구원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하루 평균 매출은 10억 원 중반대 정도로 추정된다”며 “앞으로 매출이 하향 안정화되겠지만 대체로 구글 매출 순위 2~5위권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과도한 과금을 지양하고 장기 롱런 전략을 추구하는 게임”이라며 “게임 출시 초반 성과는 대성공이라 평가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넷마블은 북미와 유럽, 중국 등으로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해외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성 연구원은 “앞으로 지역별 출시 일정이 공개되면서 주가 상승에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넷마블은 올해 4분기에 매출 5622억 원, 영업이익 785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직전 분기인 올해 3분기보다 매출은 6.9%, 영업이익은 16.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