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케냐 정부와 손잡고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 구축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12-12 10:3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 케냐 정부와 손잡고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 구축
▲ KT는 11일 케냐 나이로비 사파리콤(Safaricom) 본사에서 케냐 보건부와 정통부, 케냐 1위 통신사업자 사파리콤과 함께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윤혜정 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장(왼쪽부터), 케서린 게타오 케냐 정통부 ICT 전산원장, 피터 체루티치 케냐 보건부 부국장, 스티븐 체게 사파리콤 대외협력 부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가 케냐 정부 및 통신사업자와 손잡고 케냐에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을 구축했다. 

KT는 11일 케냐 나이로비 사파리콤(Safaricom) 본사에서 케냐 보건부와 정통부, 케냐 1위 통신사업자 사파리콤과 함께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GEPP·Global Epidemic Prevention Platform)’의 첫 해외 진출 사례다.

케냐 정부 등은 이 플랫폼을 통해 케냐 보건부에서 나오는 국내외 감염병 정보를 알리고 감염병 위험 지역을 여행하고 있는 사파리콤 고객의 정보를 수신 및 분석할 수 있다.

케냐 정부는 분석된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문자메세지(SMS)를 발송해 개인 차원의 예방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케냐 정부는 국민들의 감염병 노출 현황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감염병 예방 정책에 활용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사파리콤은 케냐 이동통신시장의 약 70%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감염병 예방에 실질적 성과가 있을 것으로 KT는 기대했다. 

윤혜정 KT 빅데이터사업지원단장(전무)은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프로젝트가 케냐 정부 차원에서 추진돼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국내외에서 KT의 기술력을 인정받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