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노조, 임단협 타결 요구하며 12일도 부분파업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12-11 17:56: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임단협 타결과 부당노동행위 재발 방지 등을 요구하며 이틀 동안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11일 3시부터 2시간 동안 부분파업을 벌였다. 12일 오후에도 4시간 파업한다.
 
현대중공업 노조, 임단협 타결 요구하며 12일도 부분파업
▲ 현대중공업 노조가 11월28일 울산조선소 앞에서 파업을 벌이고 있다.

노사는 최근 임단협 실무교섭에서 기본급 인상, 저임금 노조원의 임금 조정, 하청노동자 처우 개선 등을 집중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올해 기본급 14만6746원(호봉승급분 별도) 인상, 연차별 임금격차 조정 등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은 경영상황이 어려워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노조는 이날 교섭에서 고용안정을 위한 구조조정 중단, 현대중공업지주 배당이익 등의 현대중공업 재투자, 원·하청 불공정거래 해결, 노사 신뢰구축, 조속한 단체교섭 마무리 등 5대 요구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