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 조선업, 올해 중국 제치고 7년 만에 수주 세계 1위 '확실'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8-12-10 19:26: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한국 조선업계가 7년 만에 중국을 제치고 수주 1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10일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1∼11월 발주된 선박들 가운데 한국 조선사들이 가장 많은 건조계약을 따내 국가별 수주 1위를 차지했다. 
 
한국 조선업, 올해 중국 제치고 7년 만에 수주 세계 1위 '확실'
▲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도크.

이 기간 세계에서 2600만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가 발주됐으며 한국 조선사들은 1090만CGT를 수주했다.

전체 발주량의 42%에 이른다. 

반면 중국은 11월까지 모두 874만CGT(34%)를 수주하는데 그쳤다. 

사실상 한국 조선업계의 세계 1위 달성이 확실시된다. 

한국은 연간 수주량 순위에서 2011년 1위를 차지했다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연속으로 중국에 밀려 2위에 그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