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이학수 오거돈, 낙동강 물 관리 위해 수자원공사와 부산시 힘 합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12-10 18:24: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학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5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거돈</a>, 낙동강 물 관리 위해 수자원공사와 부산시 힘 합쳐
▲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왼쪽)은 10일 부산시청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을 만나 ‘낙동강하구 물관리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오거돈 부산시장과 낙동강 하구의 물 관리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10일 부산시청에서 오거돈 부산시장을 만나 ‘낙동강 하구 물 관리 분야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장은 “부산 지역의 수자원 관리의 현안을 해결하고 수자원과 관련한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낙동강 하구 지역의 통합 물 관 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부산시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와 부산시로 이원화돼 있는 낙동강 지역의 물관리를 통합해 낙동강 하구의 가치를 높이고 물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부산 지역에 맑은 물을 공급하고 신규 수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수자원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광역 상수도사업과 대체 수자원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낙동강하구 통합 물 관리 △부산지역 맑은 물 공급 및 신규 수자원 확보 △낙동강 하구의 생태·문화·관광 활성화 △낙동강 하구 포럼 개최 등 시민단체와 소통과 협치 △물 분야 인력과 기술 교류 등 5개 분야로 이뤄졌다.
  
특히 낙동강 하구 통합 물 관리는 하굿둑 개방에 따른 생태계 복원과 같은 변화에 대응하고 서낙동강과 평강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채택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