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5G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스위치' 상용망에 적용

이은지 기자 eunji@businesspost.co.kr 2018-12-10 16:54: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5G 네트워크를 통합관리하는 장비를 개발했다.

LG유플러스는 10일 가상화 기반 5G 장비의 효율적 관리와 신속한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5G SDN 스위치’를 개발해 5G 상용망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5G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스위치' 상용망에 적용
▲ LG유플러스 직원들이 ‘5G SDN 스위치’ 컨트롤러 화면을 통해 가상화 장비들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5G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스위치’는 네트워크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어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 적용돼 서버와 단말에서 발생한 데이터 트래픽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전송하는 장비를 뜻한다.

5G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스위치는 하나의 컨트롤러가 여러 대 장비의 네트워크 구성을 한 번에 설정하고 변경하는 통합제어로 체계적 운영과 관리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 장비는 기존의 가상 사설망 기능(VPN, Virtual Private Network)을 확장해 서비스나 고객군별로 최대 1600만 개의 가상화된 독립망을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

보안 강화를 위해 최대 몇 주일이 걸렸던 통신망 설치 및 가동도 최소 몇 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개발담당은 “이번 5G SDN 스위치 적용으로 보안이 강화돼 5G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후 코어와 네트워크 슬라이싱(Network Slicing)을 연동해 더욱 다양한 5G 서비스 제공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스위치의 상용망 적용을 위해 7월 시스코와 함께 장비 개발을 마치고 5G 패킷 교환기 등 가상화된 5G 코어장비와의 연동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은지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