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가격 6년 만에 인상 추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8-12-07 16:0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빙그레 대표 상품 ‘바나나맛우유’ 가격이 6년 만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빙그레는 2019년 초 바나나맛우유류(단지 용기 가공유 전 제품)의 가격 인상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가격 6년 만에 인상 추진
▲ 빙그레의 대표 상품 '바나나맛우유'.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의 공급가격을 7.7%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소비자가격은 편의점 기준으로 개당 130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된다. 

빙그레는 가격 인상을 위해 유통채널별로 협의를 진행한다.

빙그레는 유통채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2019년 1월 말이나 2월 초 바나나맛우유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바나나맛우유 가격은 2013년 이후 오르지 않았다”며 “여러 가격 인상 요인을 내부적으로 해결해왔지만 더 이상 감내할 수 없어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