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이재갑 "내년부터 5인 미만 사업장에 일자리안정자금 더 지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8-12-06 17:5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소상공인과 영세 사업주에게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갑 장관은 6일 서울 중구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사업장인 장일남커렉션과 청운기획을 방문한 자리에서 “2019년에는 소상공인과 영세 사업주에게 지원을 늘려 5인 미만 사업체에 2018년보다 2만 원 늘어난 15만 원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202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갑</a> "내년부터 5인 미만 사업장에 일자리안정자금 더 지원"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그는 “영세 사업주가 보험료 부담으로 안정자금 신청을 주저하는 일이 없도록 과감한 사회보험료 지원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일남컬렉션은 스포츠댄스, 리듬체조 등 무대의상 제조 납품업체로 12명이 안정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청운기획은 안내 책자, 전단 등을 주로 제작하는 소규모 인쇄업체로 1명이 안정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이 장관은 열악한 경제여건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업주의 목소리에 공감한다는 뜻을 보였다.

그는 “사업주의 경영상 부담을 덜고 노동자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안정자금이 꼭 필요한 사업주에게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