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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캡 코스닥 상장 첫 날 상한가로 화려한 데뷔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8-12-05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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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캡 코스닥 상장 첫 날 상한가로 화려한 데뷔
▲ 최규준 한국IR협의회 부회장과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최영천 에코캡 대표이사, 조영현 IBK투자증권 부사장, 송윤진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5일 서울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신규 상장기념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에코캡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 날 상한가를 보였다.

에코캡 주가는 5일 시초가(4100원)보다 30%(1230원)오른 533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 4200원 보다 26.9%(1130원) 높았다.

에코캡 주가는 이날 장이 시작한 지 13분 만에 상한가를 오른 뒤 4900원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상한가를 회복하며 장이 마칠 때까지 상한가를 유지했다.

에코캡은 자동차 케이블과 전장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2007년에 설립됐다.

전기차 전용 고전압 케이블 등 자동차용 전선뿐 아니라 LED 모듈 등을 제조해 글로벌 완성차 제조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코캡은 2019년까지 멕시코에 공장을 준공할 것”이라며 “멕시코 공장과 함께 에코캡은 미국 내 물류시설을 늘려 미국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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