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쌍용차, 호주에 첫 직영 해외 판매법인 세우고 세계 공략 확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12-05 12:36: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차, 호주에 첫 직영 해외 판매법인 세우고 세계 공략 확대
▲ 예병태 쌍용자동차 부사장이 11월29일 호주 멜버른 크라운메트로폴호텔에서 열린 브랜드 론칭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호주에 첫 직영 해외 판매법인을 설립했다.

쌍용차는 11월29일과 30일 이틀 동안 호주 멜버른 크라운메트로폴호텔에서 판매법인 출범을 기념해 쌍용차 브랜드 론칭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예병태 부사장과 김성효 주멜버른 총영사, 팀 스미스 호주법인장, 현지대리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쌍용차는 티볼리와 티볼리에어(현지명 XLV), G4렉스턴(현지명 렉스턴), 렉스턴스포츠(현지명 무쏘) 등을 소개하고 호주시장과 관련한 사업 비전도 공유했다.

쌍용차는 판매법인이 있는 멜버른 메트로 지역을 시작으로 시드니, 중소도시 등에 이르기까지 3단계에 걸쳐 판매 네트워크를 확충하기로 했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스포츠 행사 스폰서와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진행하기로 했다.

쌍용차는 “호주 직영 판매법인 설립과 현지 판매 네트워크 확충을 통해 홍보부터 판매, 서비스까지 전방위 사업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 호주가 유럽, 남미, 중동에 이은 제4의 수출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