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회,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뒤로 미뤄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12-04 21:0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

이춘석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대법관(김상환)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 산회를 선포하면서 “여야 간사 위원들이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아 의사일정을 다시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뒤로 미뤄
▲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가 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날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의 위장전입과 다운계약서 작성, 부동산 투기 의혹 등 도덕성과 함께 국제인권법연구회에 가입한 전력 등 정치적 편향성을 집중 점검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날 청문회에서는 보고서 채택이 이뤄지지 않았으나 최종적으로는 김 후보자가 국회의 동의를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물론 바른미래당도 김 후보자에게 결정적 하자가 없는 만큼 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자는 청문회를 마치며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법관이 된다면 청문위원들의 애정 어린 충고를 국민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항상 기억하겠다”며 “공정하고 청렴한 마음가짐으로 법관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