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이동걸 "KDB 넥스트 라운드로 벤처투자 연결 혁신하겠다"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12-04 18:4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94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동걸</a> "KDB 넥스트 라운드로 벤처투자 연결 혁신하겠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KDB넥스트라운드의 '2018 클로징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KDB산업은행이 벤처기업 투자유치 플랫폼 ‘KDB 넥스트 라운드(Next Round)’의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산업은행은 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벤처기업협회, 벤처캐피탈협회를 비롯한 국내 혁신벤처생태계 150개 기관,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DB 넥스트 라운드의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2018 클로징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DB 넥스트 라운드는 유망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게 투자 유치의 기회를 주고 투자자에게는 우량 투자처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8월 출범했다.

지금까지 개최된 215개 라운드에서 모두 738개의 혁신기업들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기업설명회(IR)를 열었다. 이 가운데 129개 기업이 7천억 원 이상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매주 화요일에 열린 ‘창업 활성화 라운드’는 국내 최대 사업화연계기술개발(R&BD) 연합체인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및 과학기술분야 정부 출연 연구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연구개발-기술사업화-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산업은행은 설명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혁신의 핵심은 연결돼 있지 않은 것들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산업은행은 앞으로도 KDB 넥스트 라운드가 대한민국의 ‘기술 개발과 창업, 투자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많은 점들을 연결하는 ‘혁신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직의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