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가상화폐 시세 대부분 힘 못써, 테마회사 주가도 대체로 떨어져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12-04 16:10: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상화폐 시세 대부분 힘 못써, 테마회사 주가도 대체로 떨어져
▲ 4일 오후 4시 기준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66종 가운데 52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14종의 시세는 올랐다. <빗썸>
가상화폐 시세가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후 4시 기준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66종 가운데 52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14종의 시세는 올랐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451만5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11% 하락했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406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49%,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2만5900원으로 24시간 전보다 1.09% 떨어졌다.

스텔라루멘은 1XLM(스텔라루멘 단위)당 1.13% 내린 174원,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4.05% 내린 18만4500원에 거래됐다.

주요 가상화폐의 시세 변화를 살펴보면 이오스 (–9.59%), 라이트코인 (-1.23%), 비트코인에스브이 (-0.86%), 에이다 (-1.54%), 모네로 (-1.84%), 트론 (-1.23%), 대시 (-3.48%), 이더리움클래식 (-7.12%), 제트캐시 (-2.05%), 비트코인골드 (-6.64%), 비체인 (-4.47%), 제로엑스 (-2.05%), 오미세고 (-2.14%), 베이직어텐션토큰 (-2.07%) 등은 24시간 전보다 시세가 떨어졌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대체로 떨어졌다.

4일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전날보다 0.55% 오른 276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우리기술투자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의 지분을 7.13% 보유하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 주가는 0.48% 하락한 207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에이티넘인베스트는 두나무 지분 6.75%를 들고 있다.

한일진공 주가는 0.39% 떨어진 129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일진공은 가상화폐 거래소 케이씨엑스(KCX)의 주주회사다.

SCI평가정보 주가는 0.93% 하락한 213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SCI평가정보는 가상화폐 거래소 에스코인을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 주가는 3일과 같은 11만3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카카오는 두나무 지분 23% 정도를 쥐고 있다. 

비덴트 주가는 0.62% 떨어진 9580원으로 거래를 마쳤고 옴니텔 주가는 전날과 같은 180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옴니텔과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사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주주회사들이다.

포스링크 주가는 1% 뛴 252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포스링크는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링크의 운영사 써트온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중국 CATL 쩡위췬 "대미 투자 의향 있다", 다음 대선 2028년에 변화 기대
코오롱인더스트리 고부가 제품 확대 성공적, 허성 AI 반도체 소재로 이익 후퇴 끊어낼까
이재명 한국노총과 간담회, 노동개혁 두고 "해고가 두렵지 않도록 제도 개선"
'통신사 최적 요금제 추천 의무화' '불법 개통시 등록 취소', 개정 전기통신사업법 의결
미국 양당 상원의원, 상무부에 "중국의 엔비디아 AI 반도체 우회 수입경로 차단" 촉구
더본코리아 중국사업 '초기화', 백종원 신사업 앞두고 해외사업 전열 재정비
[채널Who] 자사주 의무 소각 시행되자마자 방어막 요구하는 재계, 경영 선진화와 신뢰..
'반도체·로봇·원전' 다 가진 두산, 주주환원에 ETF 기대감까지 '황제주' 굳힌다
테슬라-스페이스X 반도체 공장에 천문학적 투자 필요, 이론상 "최대 13조 달러" 분석
'장기 공백' LH 사장 상반기 내 인선 분주, 주택 공급에 마지막 퍼즐 맞춘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