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오리온 목표주가 높아져, 중국과 국내사업 모두 호조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8-12-04 08:08: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리온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중국시장에서 수익성을 회복하고 국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오리온 목표주가 높아져, 중국과 국내사업 모두 호조
▲ 이경재 오리온 대표이사 사장.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4일 오리온의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3일 오리온 주가는 11만1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오리온은 중국에서 사드보복으로 입은 타격을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차 연구원은 “오리온은 3분기에 추가 신제품 없이 매월마다 매출이 800억 원을 넘어 사드 사태 이전 매출의 80%를 회복한 것으로 추정됐다”며 “2019년 중국시장에서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예년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리온의 국내 실적도 개선되는 것으로 예상됐다.

차 연구원은 “오리온은 국내에서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며 2019년 국내 법인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쟁사의 영업력 약화로 시장 점유율이 당분간 계속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오리온은 2019년에 매출 2조680억 원, 영업이익 313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전망치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9.4% 오르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휴머노이드가 수 년 뒤 현대차 공장 환경 바꾼다"
삼성전자 노태문 "모든 제품에 AI 적용, 사용자 일상 더욱 가치있게 만들 것"
포스코이앤씨 새해 첫 분양은 작년 '핫플' 분당, 리모델링 시장 적정가 시험대
9년 만의 한·중 비즈니스 포럼, 제조업·소비재·콘텐츠 '신협력모델' 발굴한다
현대차 정의선 '미국 진출 40년' 누적 2천만 대 정조준, 하이브리드로 미국 판매 3..
에이블씨엔씨 '미샤'만 남기고 브랜드·채널 정리, 최대주주 IMMPE 엑시트 시계 빨라진다
LIG넥스원 이름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