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아버지 부시 장례식'으로 5일 하루 휴장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12-02 17:40: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11년 만의 국장으로 휴장한다.

뉴욕 증권거래소는 1일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장례식이 열리는 5일에 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증시, '아버지 부시 장례식'으로 5일 하루 휴장
▲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뉴욕증시에 상장된 종목의 주식 및 옵션거래는 5일 하루 동안 중단된다. 3일 오전에는 '묵념의 시간'도 연다.

이번 결정은 전직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 날에 전면 휴장하거나 부분 개장하는 미국 금융시장의 전통에 따른 것이다.

뉴욕 증권거래소는 제럴드 포드, 로널드 레이건, 리처드 닉슨 등 다른 전직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 날에도 휴장했다. 별도로 거래소를 운영하는 나스닥도 5일 휴장한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도 같은 날 미국 주식상품의 거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사카고 상품거래소는 세계 최대 선물옵션 거래소다.

미국 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SIFMA)는 채권시장에 5일 하루 휴장을 권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을 ‘국가 애도의 날(National Day Of Mourning)’로 지정했다.

아버지 부시의 장례식은 미국 정부 주관의 국장으로 치러진다. 미국의 국장은 2007년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의 장례식 이후 11년 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 평가
미국 월가 '개인정보 유출'에도 쿠팡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공정위 '통합 대한항공' 독과점 10개 노선 재분배, 티웨이 '알짜' 인천~자카르타 노..
TSMC 주가 '낙관론'에 모간스탠리 가세, "AI 반도체 매출 연평균 60% 성장"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