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일본에서 독자적 신용평가모형 적용한 모바일 대출 내놔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12-02 11:27: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이 일본에서 독자 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한 모바일 신용대출을 시작한다.

신한은행은 2일 국내은행 최초로 일본에서 독자적 신용평가모형을 토대로 한 모바일 신용대출인 ‘에스 셀렉트(S Select) 론’을 내놨다고 2일 밝혔다. 
 
신한은행, 일본에서 독자적 신용평가모형 적용한 모바일 대출 내놔
▲ 위성호 신한은행장.

‘에스 셀렉트 론’은 일본 이용자가 모바일을 통해 소득, 대출정보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신한은행의 일본 현지법인인 SBJ은행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개인신용평가모델인 ‘스코어 탭’을 통해 심사한다. 

이용자는 모바일로 대출한도, 금리 등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데다 일본에서 대출을 받을 때 일반적으로 납부하는 보증회사 보험료도 부담할 필요가 없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해외에서 디지털 분야의 실질적 성과를 만들기 위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의 디지털 플랫폼과 제휴를 늘려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글로벌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