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창립 57년 만에 기업고객 150만 곳 넘어서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11-29 18:05: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창립 57년 만에 국내 거래 기업고객 150만 곳을 돌파했다.

기업은행은 28일 국내에서 거래한 기업고객이 150만 곳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1961년 창립된 지 57년 만이다.
 
IBK기업은행, 창립 57년 만에 기업고객 150만 곳 넘어서
▲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기업은행은 2005년에 50만, 2013년에 100만 기업고객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기록은 좋지 않은 경기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지원을 확대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기업은행은 평가했다.

기업은행은 이에 앞서 9월에는 국내 은행 최초로 중소기업대출 150조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전체 기업들 가운데 기업은행과 거래하는 기업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7년 말 기준으로 기업은행과 거래하는 기업은 약 140만 개로 국내 사업체의 35%에 이른다.

기업은행은 △저금리 대출상품인 ‘해내리 대출’ 한도 2조 원 증액 △동산금융 활성화에 앞장서기 위한 금융권 최초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동산담보대출’ 출시 △중소기업 일자리 매칭 플랫폼 ‘아이원잡(i-ONE JOB)’ 구축 등을 통해 생산적 금융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대출 150조 원, 기업고객 150만 곳 달성으로 더욱 무거워진 책임을 느낀다”며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방중소기업 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