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ENM, 미국판 '써니'와 '수상한그녀' 제작해 현지 공략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8-11-29 14:00: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ENM, 미국판 '써니'와 '수상한그녀' 제작해 현지 공략
▲ 영화 '써니'와 '수상한 그녀'.
CJENM이 영화 ‘써니’ ‘수상한 그녀’를 미국판으로 다시 제작해 현지시장을 공략한다.

CJENM은 미국 유니버설스튜디오, MGM과 손잡고 미국판 써니인 ‘Bye Bye Bye'와 미국판 ‘수상한 그녀’인 'Ms. Granny'를 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써니를 원작으로 하는 Bye Bye Bye는 CJENM과 미국 제작사 하트비트가 공동으로 제작한다. 영화의 투자와 세계 배급은 유니버설스튜디오가 담당한다. 2019년 하반기에 개봉할 계획을 세웠다. 

CJENM 관계자는 “유니버설스튜디오의 파이낸싱, 마케팅, 배급 인프라 등을 활용하게 돼 영화 제작과 배급 등에 더 나은 여건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상한 그녀를 원작으로 하는 Ms. Granny는 타일러 페리 스튜디오와 MGM이 공동 제작한다. MGM은 '007 시리즈' '벤허' '스타 이즈 본' '호빗 시리즈' 등을 제작한 할리우드 스튜디오다. 

고경범 CJENM 영화사업본부 해외사업부장은 “현재 미국에서 10여 편의 작품을 기획, 개발할 예정”이라며 “아시아시장에서 흥행이 검증됐거나 아시아 정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지식재산권 등으로 미국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