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통신장애 동케이블 피해고객에 최대 6개월 요금 감면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11-29 11:40: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아현통신국사 화재로 피해를 본 가입자들에게 보상 범위를 확대했다. 

KT는 화재 피해 고객 가운데 동케이블 기반의 일반전화 가입자에게 6개월의 이용요금을 받지 않고 동케이블 기반의 인터넷 가입자에게는 3개월의 요금을 감면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KT, 통신장애 동케이블 피해고객에 최대 6개월 요금 감면
▲ 황창규 KT 회장이 25일 오전 24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를 찾아 기자회견을 하고 화재로 인한 통신 장애 등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1차 보상안에서 유선 가입자들에게 1개월 보상안을 내놓았던 데서 동케이블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보상 범위를 넓힌 것이다. 

KT 유선 전화망을 카드 결제와 판매관리 시스템(POS)으로 이용했던 소상공인들도 이번 보상안의 대상이 된다. 

동케이블의 보상 범위를 확대한 것은 광케이블보다 복구가 늦어져 통신장애 피해가 컸기 때문이다. 

이 밖에 소상공인의 영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헬프 데스크’도 확장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화재로 결제 대란을 겪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26일부터 신촌지사에서 헬프 데스크를 운영하고 있다. 

신촌지사 헬프 데스크를 용산으로 이전해 확대 운영하는 한편 은평, 서대문 등 두 곳에도 헬프 데스크를 추가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