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택배노조 CJ대한통운 배송업무 재개, "향후 2차 총력투쟁 전개"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11-28 20:12: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택배노조가 파업을 중단하면서 29일부터 배송업무를 다시 시작한다.

택배노조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CJ대한통운이 파업 지역의 택배 접수를 중단하는 이른바 ‘집하금지’ 조치를 취해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며 “피해가 커지는 일을 막기 위해 29일 밤 0시부터 배송업무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택배노조 CJ대한통운 배송업무 재개, "향후 2차 총력투쟁 전개"
▲ 택배노조가 파업을 멈추고 29일 0시부터 CJ대한통운의 배송 업무를 다시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6일 경남 창원시 CJ대한통운 성산서브터미널 앞에서 시위하는 모습. <연합뉴스> 

택배노조는 “노동조합 지위를 인정할 것을 요구하면서 2차 총력투쟁을 전개하겠다”며 “CJ대한통운은 노조를 인정하고 대화에 즉시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과 전국택배노동조합에 소속된 CJ대한통운 택배기사 700여 명은 물류터미널에서 작업하던 택배 노동자의 사망사고와 관련된 대책을 마련하고 노동조합 지위를 인정할 것을 요구하면서 21일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CJ대한통운은 파업 둘째 날인 22일부터 울산과 창원 등 일부 지역의 택배 접수를 중단했다. 택배노조는 CJ대한통운이 택배 접수의 중단을 통해 ‘불법 직장폐쇄’를 했다며 맞서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KoreaWho

댓글 (4)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장종열
어짜피 배송 안오니 쭉~파업이나해라!
니네 집구석에서도 파탄이 날때까지.....
   (2018-11-30 13:32:28)
대한통운OUT
CJ대한통운 택배에서 OUT!!!
앞으로 물품 주문할 때
"대한통운으로 배송하면 무조건 반품합니다."라고 할거다.
   (2018-11-29 10:07:02)
비노조
2차투쟁?
니들을 받아줄거같냐?
너희들은 아웃이야
다른직장찾아
   (2018-11-29 03:24:47)
굿보이
당신들 고꾸라질때까지 기다려줄라니까 계속 파업하시오 피해줄거 다 주고..뭐??2차투쟁???나...원...참...   (2018-11-28 23:5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