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G20 정상회의 기간에 트럼프와 한미 정상회담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11-28 12:2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난다.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보좌관은 27일 백악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말에 문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워싱턴포스트 등이 보도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G20 정상회의 기간에 트럼프와 한미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에 앞서 청와대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기간에 한미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때 북한의 비핵화와 대북 제재 완화 등 한반도와 관련된 여러 주제를 논의할 계획도 내놓았다. 

이번 주요 20개국 정상회의는 11월30일~12월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12월1일에 만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이번에 여섯 번째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하게 된다. 이번 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북한과 미국의 사이를 중재하는 일에 힘쓸 것으로 예상된다.

북미 고위급 회담이 최근 무산되면서 2019년 초로 예정됐던 2차 북미 정상회담 준비도 제자리를 걷고 있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된 한미 공조를 더욱 강화하는 방안도 트럼프 대통령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과 미국은 최근 북한과 관련된 실무협의체인 ‘워킹그룹’을 꾸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기간에 문 대통령을 비롯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블라미디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