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엔씨소프트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2M 등 새 게임으로 실적 좋아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11-28 08:0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씨소프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리니지M의 매출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내년 상반기에 다수의 신작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2020년까지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엔씨소프트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2M 등 새 게임으로 실적 좋아져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기존 55만 원에서 65만 원으로 높여 잡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7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48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리니지M은 출시된 지 1년 반이 지났는데도 하루 매출 20억 원을 내고 있다”며 “엔씨소프트는 국내 최고 수준의 개발 능력과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바라봤다.

기존 게임의 대규모 이벤트와 신작 게임 출시도 앞두고 있어 실적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리니지1은 조만간 20주년 이벤트를 할 것이고 2019년 2분기에 리니지2M 등 모두 5개 신작을 공개한다”며 “2020년까지 실적 호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엔씨소프트는 2019년에 매출 2조1990억 원, 영업이익 87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26.9%, 영업이익은 35.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