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캘리포니아 산불 17일 만에 완전 진화, 85명 목숨 앗아가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11-26 14:0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캘리포니아 뷰트카운티에서 발생한 산불이 17일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캘리포니아 화재예방국은 2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뷰트카운티의 산불 ‘캠프파이어’가 100% 잡혔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산불 17일 만에 완전 진화, 85명 목숨 앗아가
▲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지역에서 진화작업을 하는 소방관들. <연합뉴스>

캠프파이어는 8일 발생해 지금까지 85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또 서울시 면적보다 큰 620㎢의 삼림과 가정집 1만4천 채를 포함해 모두 1만8700여 동의 건물을 태웠다.

캠프파이어는 캘리포니아주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준 산불로 기록됐다. 화재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산불은 지난주 사흘 동안 약 180mm의 비를 쏟아부은 폭풍에 힘입어 진화됐다. 하지만 많은 비가 내려며 곳곳에 진흙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한때 실종자 수가 1300명에 이른 뒤 크게 줄었지만 아직도 249명의 행방이 알려지지 않아 추가 희생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제니퍼 에릭슨 미국 소방국 대변인은 “산불이 완전히 진화된 것은 분명 환영할 일이지만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