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BGF리테일 목표주가 상향, 간편식품부문이 실적 증가 이끌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11-26 08:3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GF리테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BGF리테일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간편식품부문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BGF리테일 목표주가 상향, 간편식품부문이 실적 증가 이끌어
▲ 박재구 BGF리테일 대표이사 사장.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BGF리테일 목표주가를 기존 19만5천 원에서 21만5천 원으로 높여 잡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3일 BGF리테일 주가는 18만3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남 연구원은 “BGF리테일은 올해 비용 부담으로 작용했던 상생지원금 부담이 2019년에는 완화될 것”이라며 “간편식품부문에서 상품군을 보강해 성장성도 확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BGF리테일은 간편식품부문 성장률이 8%로 경쟁사들보다 성장률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BGF레테일은 적극적 설비 투자와 영업 채널 확대로 간편식품부문을 강화하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남 연구원은 “간편식품을 향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크다”며 “BGF리테일이 간편식품 상품군을 확대하면 실적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BGF리테일은 2019년에 매출 5조9681억 원, 영업이익 2012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7.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에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들어가", 올해 말 생산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