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금융  금융

가상화폐 대부분 급락세 계속, 비트코인 430만 원대로 하락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11-25 17:43: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가상화폐 대부분 급락세 계속, 비트코인 430만 원대로 하락
▲ 25일 오후 5시20분 기준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64종 가운데 62종의 시세가 떨어졌다. 2종의 시세는 올랐다.<빗썸>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오후 5시20분 기준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64종 가운데 62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떨어졌다. 2종의 시세는 올랐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437만6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11.93% 떨어졌다.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403원으로 24시간 전보다 13.88%,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2만3500원으로 24시간 전보다 12.65% 각각 하락했다. 

비트코인캐시는 1BCH(비트코인캐시 단위)당 22만8천 원으로 24시간 전보다 11.62%, 이오스는 1EOS(이오스 단위)당 3654원으로 24시간 전보다 11.61% 떨어졌다.

스텔라루멘은 24시간 전보다 17.07% 떨어진 1XLM(스텔라루멘 단위)당 170원, 라이트코인은 10.73% 떨어진 1LTC(라이트코인 단위)당 3만2850원으로 각각 거래됐다.

다른 가상화폐의 하락폭을 살펴보면 모네로 –14.60%, 에이다 –14.17%, 트론 -13.29%, 대시 –12.44%, 넴 –14.01%, 이더리움클래식 -12.37%, 제트캐시 –16.23%, 비트코인골드 –7.87%, 비체인 –7.90%, 오미세고 –15.46%, 제로엑스 –13.88%, 퀀텀 –13.73%, 베이직어텐션토큰 –14.05%, 애터니티 –14.62%, 질리카 –14.73%, 아이콘 –15.48%, 에이치쉐어 –818%, 스팀 –15.04%, 웨이브 –15.68%,  체인링크 –20.42%, 어거 –4.22%, 골렘 –11.53%, 파퓰러스 –15.04%,  스트라티스 –18.13%,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3.05%, 왁스 –12.17%, 월튼체인 –19.57%, 미스릴 –19.01%, 플레이코인 –12.37%, 피벡스 –14.02%, 쎄타토큰 –14.70%, 사이버마일즈 –16.59%, 크립토닷컴 –11.23%, 루프링 –15.40%,  엘프 –18.00%, 텐엑스 –13.86%, 파워렛저 –12.60%, 룸네트워크 –17.73%, 비에이치피캐시 –9.23%, 카이버네트워크 –16.66%, 오디세이 –14.73%, 엔진코인 –18.53%, 솔트 –20.47%, 코르텍스 –14.56%, 기프토 –17.57%, 레이든네트워크토큰 –6.25%, 원루트네트워크 –13.32%, 에토스 –13.03%, 트루체인 –16.32%, 아크블록 –14.28%, 베잔트 –17.72%, 더마이다스터치골드 –14.28%, 아이오티체인 –12.68%, 프리마스 –7.25%, 아이앤에스 –21.79% 등이다.

비트코인다이아몬드(0.57%), 비트코인에스브이(28.83%) 등은 24시간 전보다 시세가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국수본 특별수사단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 일부 자료만 임의제출로 확보
국수본·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출범, "중복수사 혼선과 비효율 해소"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 마무리, 2026년까지 자회사로 운영 뒤 통합
삼성전자 노조 윤석열 탄핵 집회에 동참, "민주주의 위해 끝까지 맞설 것"
태영건설 137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출자전환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
국내 3대 신용평가사, LGCNS 신용등급 전망 'AA- 긍정적' 상향 조정
현대차그룹 유럽 4위 '위태', 토요타 하이브리드 약진에 소형 전기차로 맞불
윤석열 내란 혐의로 대통령실 7년 만에 압수수색, 경호처 거부로 차질 빚어
[오늘의 주목주] '경영권 다툼 소강국면' 고려아연 8%대 내려, 신성델타테크 18% 급등
한덕수 "12·3 계엄 선포 전 정상적 국무회의 운영되지는 않았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