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BNK부산은행, 중국기업 부도 놓고 이베스트증권 한화증권에 소송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11-22 18:2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부산은행이 이베스트투자증권을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2일 “9일 부산은행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소장을 접수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BNK부산은행, 중국기업 부도 놓고 이베스트증권 한화증권에 소송
▲ 이베스트투자증권이 BNK부산은행에게 부당이득금반환청구 소송을 당했다.

부산은행은 한화투자증권을 대상으로도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5월 한화투자증권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이 지급 보증한 CERCG캐피탈의 1억5천만 달러 규모의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자산유동화 기업어음 1645억 원을 발행했다.

이를 당시 현대차투자증권(500억 원)과 BNK투자증권(200억 원), KB증권(200억 원), 유안타증권(150억 원), 신영증권(100억 원) 등 5개 증권사가 매입했다.

그러나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의 보증을 받은 다른 자회사 CERCG오버시즈캐피탈에서 발행한 3억5천만 달러 규모의 채권이 만기인 5월11일까지 상환되지 못해 부도가 났고 관련 자산유동화 기업어음도 9일 최종 부도 처리됐다.

부산은행은 이베스트투자증권에 총 청구액인 196억6652만 원의 절반인 98억3605만 원을 청구했고 한화투자증권에도 98억3천억 원가량의 반환을 청구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소송 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