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가스공사, 전 사장 이승훈 배임혐의로 검찰 고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11-21 18:4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가스공사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이승훈 전 가스공사 사장을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한국가스공사는 21일 “가스공사 캐나다 법인이 자문보고서를 작성하지 않고 당시 민간인 신분이던 박석환 가스연맹 사무총장에게 5500만 원의 자문료를 지급한 데 이 전 사장이 관여한 의혹이 제기돼 감사를 진행한 결과 이 전 사장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가스공사, 전 사장 이승훈 배임혐의로 검찰 고발
▲ 한국가스공사 로고.

가스공사는 “앞으로 검찰 조사결과에 따라 적법한 절차와 규정에 의거해 추가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년 가스공사 캐나다 법인은 박석환 가스연맹 사무총장과 자문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박 사무총장은 자문보고서를 작성하지 않았는데도 5500만 원의 자문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경영진 차원의 압박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가스공사는 9월 자체 감사를 하는 과정에서 이와 관련한 문제점을 발견하고 추가적으로 감사를 진행해 고발에 이르게 됐다. 

이 전 사장은 2015년 7월부터 2017년 7월까지 가스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효성중공업, 호주서 1425억 규모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 구축 사업 수주
AMD 최고경영자 리사 수 18일 한국 방문, 삼성전자 이재용·네이버 최수연과 회동 예상
KT알파 새 대표이사에 박정민 전 SK스토아 대표 내정, 커머스·플랫폼 전문가
NH투자증권 차기 대표 선임 잠정 연기, 대표 선임안 26일 주총 안건서 제외
[11일 오!정말] 국힘 조경태 "국힘 의원 전원 국회 운동장에서 석고대죄하자"
LG디스플레이 2025년 설비투자에 1조4천억 투입, 연구개발비 2조2천억
NH투자증권 IMA 인가 증선위 통과, 한투 미래에셋 이어 '3호 사업자' 눈앞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호재' 미래에셋증권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600선까지 상승, 원/달러 환율 1466.5원 하락 마감
당정 '농협 개혁' 협의, "농협 감사위원회 신설하고 금품선거 처벌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