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윤학종, 제네시스BBQ 공동대표 취임 9개월 만에 돌연 사임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11-18 14:36: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치킨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네시스BBQ의 윤학종 공동대표이사가 돌연 사표를 냈다. 취임 9개월 만이다.

제네시스BBQ는 윤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해 10월31일 퇴사 처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윤학종, 제네시스BBQ 공동대표 취임 9개월 만에 돌연 사임
▲ 윤학종 전 제네시스BBQ 공동대표.

이에 따라 제네시스BBQ는 윤경주 윤학종 공동대표이사체제에서 창업자 윤홍근 회장의 동생인 윤경주 단독대표이사체제로 바뀌게 됐다.

윤학종 대표는 올해 2월1일 취임해 윤경주 대표와 함께 회사를 이끌어왔다. 

이번 사임이 올해 제네시스BBQ에서 잇따라 불거진 각종 논란과 무관하지 않다고 업계는 바라본다.

제네시스BBQ는 3월 인테리어 비용을 가맹점주에 떠넘기는 '갑횡포'가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3억 원을 받았다.

10월에는 아이돌그룹이 출연하는 '슈퍼콘서트'를 주최하면서 엑소가 출연하는 것처럼 '낚시성 마케팅‘을 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도 KBS에서 윤홍근 회장이 거액의 회삿돈을 자녀의 미국 유학 생활비로 썼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제네시스BBQ 관계자는 윤학종 대표의 사임을 놓고 "자세한 사정은 회사도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제네시스BBQ 대표의 '단명'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성락 전 대표 역시 지난해 6월 가격인상 논란 등으로 취임 3주 만에 물러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