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이재갑, 중소기업인 만나 "탄력근로제 합리적 개선 위해 노력"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11-15 18:1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중소기업 대표들의 근로시간 제도와 관련한 건의 사항을 듣고 탄력근로제의 합리적 개선을 약속했다.

이 장관은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 대표자들을 만나 “탄력적 근로시간제 논의에 여야정 합의를 이룬 만큼 고용부도 합리적 개선방안을 도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202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갑</a>, 중소기업인 만나 "탄력근로제 합리적 개선 위해 노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일자리 창출 방법과 노동구조 혁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박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업종별 대표 등 약 20명의 중소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이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최근 민간부문의 투자감소와 미중 통상마찰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중소기업의 고민과 걱정을 잘 알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정부와 중소기업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새로운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중소기업중앙회가 경영계 대표로 새로 참여하게 된 만큼 노사정이 함께 사회적 대화를 해 나간다면 어려운 경제여건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정부에 근로시간 제도의 유연화, 최저임금의 결정구조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 장관은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잘 살펴 시행 가능한 대책은 조속히 추진하고 개선할 부분이 있다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