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11월22일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에서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기존 업무 방식을 기존의 탑다운(top-down)에서 바텀업(bottom-up) 방식으로 전환하고 고객 중심으로 관점을 이동해 구성원이 일상으로부터 혁신을 이뤄 내는 것이 조직 지속 성장의 유일한 방법이다. 변화의 시대에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중기중앙회의 혁신적 노력이 필요하다." (2018/10/24, 2019년 조직운영방향 수립을 위한 워크숍에서)
"북측이 경제협력을 바라는 건 간절하다. 개성공단 정상화 등 경협에 대한 북측 의지는 확실히 있다는 걸 느꼈다. 북한이 경협을 하고 싶어 하며 도로와 사회간접자본(SOC) 쪽 도움을 강하게 바라고 있다. 대북제재가 풀리면 이렇게 하겠다는 구체적 얘기는 없었고 낮은 단계에서 할 수 있는 내용이 주류였다. 비핵화 가는 과정에서도 개성공단은 풀릴 것이고 금강산 문제도 될 것으로 보인다." (2018/09/20, 평양을 방문하고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중소기업이 마음껏 기술을 개발하고 적기에 사업화할 수 있도록 국회에 계류 중인 규제혁신 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 금융업의 진입장벽도 파격적으로 낮춰 시중 유동자금이 기업의 생산 활동에 쓰이도록 해야 한다." (2018/09/11,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참여 기업의 90% 이상이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이 남북 경협의 실질적 주체이지만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경협 특성상 구상 단계에서는 소외되는 경우가 많았다. 중소기업계는 남북경협에서 쌓아온 26년의 경험으로 남북 교류의 접촉면을 늘리고 한반도 3대 경제벨트 구축에 기여해 앞으로 통일부가 준비하고 있는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에 중소기업 역할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2018/03/14, 중소기업중심의 한반도 신경제지도구상 토론회에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모두 방향은 맞는데 너무 획일적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지역별로 합리적 자원 배분이 필요하고 최저임금 산입범위에 고정상여금과 숙식비 등을 포함해야 한다. 30인, 50인 이하의 영세기업들은 인력난이 심한데 그런 문제만 풀어준다면 근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기준을 너무 획일적으로 대기업에만 맞추지 말고 중소기업에도 맞춰줘야 한다." (2018/03/06,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중소제조업체에 이렇게 돈을 주며 지원하는 것은 현장과 괴리가 있을 뿐 아니라 자존감의 문제로도 비친다. ,자리 안정자금 신청 홍보가 부족해 신청이 적은 것이 아니라 1년동안 매달 10만 원 조금 넘게 주는 단기적 제도이기 때문에 신청하지 않는 것이다. 이런 단기적 제도보다는 세금을 감면하는 방식 등으로 해야 한다." (2018/01/30,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구글과 아마존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은 빅데이터를 보유해 영향력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중소기업의 데이터 활용은 매우 낮은 수준이다. 각종 데이터 활용을 저해하는 규제를 철폐하고 클라우드 활성화를 통해 개인정보 활용이 촉진되도록 데이터 구축 및 활용 생태계를 구축해줘야 한다." (2018/01/29,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간담회에서)
"신산업 분야에 네거티브 규제를 도입하고 중국 등과 같은 수준으로 규제를 개혁해 중소기업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 대기업과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 것도 시급한 과제다." (2018/01/19, 더불어민주당의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 간담회에서)
"올해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이 커지고 내수는 지속적으로 부진하지만 수출 등 세계 경제 흐름이 좋고 새 정부의 대·중소기업 불공정거래 개선 의지와 관련 제도 시행이 중소기업인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중소기업은 이런 환경을 잘 활용하는 가운데 시장을 해외로 넓히고 공장을 스마트화하는 등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혁신해야 한다. 이를 통해 인건비 부담에서 연착륙하는 분기점이 됐으면 한다." (2018/01/03, 대모엔지니어링에 방문해)
"지금도 생존에 허덕이는 영세기업들은 2018년부터 시행되는 최저임금 16.4% 인상도 감당하기 벅찬 상황이다. 국회가 일방적으로 이 문제를 처리하면 후유증이 엄청나게 클 것으로 보인다. 만약 30인 미만 중소기업을 위한 주 8시간 특별연장근로 허용 등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는다면 부족 인력을 외국인으로라도 충원해야 하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정부는 중소기업 인력 수급 문제를 책임져야 한다." (2017/12/12, 기자회견)
"홍종학 장관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 창업과 스마트공장 확산에 앞장서고, 대기업의 기술탈취 근절 등 대·중소기업 간 불공정거래환경 개선에 힘써 달라. 또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추진에 따른 중소자영업자 부담 최소화를 위한 대책도 적극적으로 마련해 주기를 기대한다." (2017/11/21,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을 환영하며)
"중소기업이 일자리 창출 등 새 정부 정책 기조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에 근로조건 격차가 완화돼야 중소기업도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공정한 노동시장을 만들기 위해 정부의 노력이 필요하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걱정이 큰 상황인 만큼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등 제도 개선과 함께 영세기업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 (2017/09/05,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과 만나서)
“재벌대기업은 과정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국민의 희생으로 성장한 국민기업이다. 하지만 창업주와 달리 재벌 2·3·4세로 넘어가면서 골목상권과 생계형 업종에 무분별하게 계열사를 확장해 공정한 시장질서를 훼손한다.” (2017/07/13, 김상조 공정위원장과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 해법은 '양질의 일자리'로 정했다. 현재 대학생이 중소기업으로 거의 안 오는 게 현실이다. 공장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높이는 기업을 늘리겠다. 중소기업이 변해서 젊은이가 기업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도록 돕는 것이 우리만의 '일자리 창출'이라고 생각한다.” (2017/06/22,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서 중소기업 일자리위원회 신설을 예고하며)
“중소벤처기업부가 확실한 중소기업 정책 콘트롤타워가 돼야 한다. 산업정책은 산업부가, 기업정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담당하는 것으로 이원화하면 중소기업은 두 개 부처를 모두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혼란이 예상된다. 4차 산업혁명, 벤처창업, 소상공인, 동반성장, 일자리 창출 등 중소기업 관련 모든 정책을 총괄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에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부여해야 한다.” (2017/06/20, 국정기획자문위원회와 간담회에서)
“중소기업계가 오랫동안 요구해온 현안 과제 대부분이 대선 정책공약에 반영됐고 이제 새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중소기업은 새정부의 국정 동반자로서 우리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 (2017/05/15, 제29회 중소기업 주간행사 선포식)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어야 하는 자리인 만큼 능력있고 힘있는 사람이 와야 한다. 정책을 파워풀하게 할 수 있는 힘있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관료적 마인드로는 부족하다. 경제를 알고 큰 그림을 그릴 줄 아는 분이 장관이 됐으면 좋겠다.” (2017/05/11,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선과 관련해)
“시대적 흐름과 기업 현실을 외면한 포퓰리즘적 입법은 받아들일 수 없다. 중소기업계가 전부 나서서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 (2017/03/27, 근로시간 단축 관련 긴급 기자회견)
“한국의 경제구조를 중소기업 중심의 바른시장경제 구조로 전환해 수출과 내수를 통한 일자리창출과 성장을 해야 할 시점이다. 이제 소수 대기업 위주의 수출을 통한 경제성장, 일자리 창출은 한계에 도달했다. 재벌개혁과 정경유착 근절을 위한 법과 제도의 틀을 마련해야 한다.” (2017/01/24, 신년 기자간담회)
“50년간 우리 경제와 국민들의 정치의식은 성장했지만 정치권력과 소수 대기업의 정경유착 관계는 변하지 않았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정치권과 대기업간의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고 바른 정치·경제구조로 전환해야 한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경제 컨트롤타워를 하루빨리 확정해야 한다. 중소기업계도 필요하다면 범중소기업계가 참여하는 위기극복위원회를 만들어 국가위기를 극복하는데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 (2016/12/13, 기자간담회)
“현대자동차의 임금이 중소기업보다 2배 정도 높은데도 노조가 임금 인상을 이유로 파업에 들어갔다. 현대차 제품 불매운동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 평균 1년 임금은 1억 원에 달하는데도 파업을 단행해 중소기업인은 박탈감을 느낀다.” (2016/09/28, 현대차 파업 등 경제 현안에 대한 중소기업계 기자간담회)
“정부가 경제활력을 위해 광복절 특별사면을 추진하는데 큰 기대를 갖고 있다. 노동 및 환경 등 관련 법규를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법과 현실의 괴리가 커서 범법자가 된 중기·소상공인이 많다. 이들에게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 (2016/07/27, 국무총리와 중소기업인 현장간담회)
“사회 구성원간 이중구조와 갈등을 심화시키는 기존 대기업 중심 경제성장 전략이 한계에 직면했음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해선 중소기업·소상공인 친화적 경제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 5년 동안 대기업 근로자의 임금을 동결해야 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격차가 너무 크다. 부실 대기업에 대한 ‘대마불사’식 지원을 지양해야 한다. 부실 대기업에 대한 지원은 실제 정책자금이 흘러가야 할 신산업·중소기업 분야에는 축소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2016/06/23, 2016년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경제민주화와 경제활성화는 같이 가야 한다. 시장 공정성 회복을 위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범위 확대와 적합업종 법제화 추진 등이 필요하다.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19대 국회의원과 20대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당리당략만 쫓지 말고 국가 경제와 중소기업에 대해 심도 있는 이해와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2016/02/02, 2016 신년 기자간담회)
“우리경제의 기적같은 성공은 산업을 지탱해 온 중소기업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새로운 경제도약을 위해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가 필요하다. 한국 경영의 열정과 속도에 미국의 합리성을 결합해 새로운 글로벌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인 K-엔터프러너십으로 나가야 한다.” (2015/10/18, 미국 조지워싱턴대 한국경영연구소 개소식에서)
“앞으로 3-4개월이 우리 내수살리기에 아주 주요한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 8월 말까지 내수살리기 추진단을 맡아 내수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 (2015/06/09, 취임100일 기자간담회)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로는 한국경제가 저성장의 파고를 결코 헤쳐나갈 수 없다.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로 전환해야 우리 경제의 잃어버린 활력을 되찾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청년실업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결국 사회공헌과 국가봉사다. 새롭게 변화된 중기중앙회가 이에 대해 기여하고 싶다.” (2015/04/03, 취임 기자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