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하나투어 모두투어 주가 강세, 중국 단체관광 재개 분위기 완연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11-15 17:3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주가가 모두 올랐다.

중국 여행사가 한국행 단체관광 상품 판매를 개시할 것이라는 기대에 주가가 힘을 받았다.
 
하나투어 모두투어 주가 강세, 중국 단체관광 재개 분위기 완연
▲ 김진국 하나투어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

15일 하나투어 주가는 전날보다 3.43%(2400원) 오른 7만2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모두투어 주가 역시 4.59%(1150원) 상승한 2만6200원에 장을 끝냈다.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은 14일 한국 단체관광 상품을 홈페이지에 올렸다가 취소했다. 하지만 중국 일부 여행사는 여전히 한국행 단체관광 상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3월부터 ‘사드 보복’을 본격화하면서 한국행 단체관광 상품 판매 규제를 시작했다.

하지만 올해들어 상하이, 장쑤성 지역에 오프라인을 통한 한국행 단체관광을 허용하는 등 사드보복 조치를 일부 해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김명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양국 관계 회복이 크게 진전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온라인 한국 단체관광 상품 판매는 빠른 시일 안에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