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롯데푸드 목표주가 하향, 조제분유 부진해 올해 실적 기대이하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8-11-15 12:00: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푸드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쳐 2018년 실적 추정치가 하향됐다.
롯데푸드 목표주가 하향, 조제분유 부진해 올해 실적 기대이하
▲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이사.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롯데푸드 목표주가를 기존 100만 원에서 90만 원으로 내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4일 롯데푸드 주가는 64만4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롯데푸드가 2018년 3분기에 IBK투자증권의 실적 추정치에 못 미치는 실적을 냈다”며 “롯데푸드의 2018년 연간 실적추정치를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낮추면서 목표주가를 하향했다”고 말했다. 

롯데푸드는 3분기에 별도기준으로 매출 4965억 원, 영업이익 275억 원을 냈다. IBK투자증권은 당초 롯데푸드가 2018년 3분기에 매출 5235억 원, 영업이익 325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에 미치지 못했다. 

롯데푸드는 수익성 좋은 품목인 조제분유의 국내 판매가 부진하고 중국 수출도 줄어들면서 영업이익이 실적 추정치를 밑돈 것으로 분석됐다. 

IBK투자증권은 롯데푸드의 2018년 연간 실적 추정치를 매출 1조7994억 원, 영업이익 715억 원으로 변경했다. 기존 실적 추정치보다 각각 1.8%, 8.6% 낮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